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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연극영화과 입시 합격을 부르는 제시대사 노하우를 전수한다
	액터플러스		18-08-07 19:36		3,154
액터플러스 연기학원 “합격 부르는 제시대사 노하우 전수한다” 2019학년도 연극영화과 입시가 시작되었으며, 여름방학 시작과 동시에 ‘한예종’에서 입시의 첫 스타트를 끊을 예정이다. 송파연기학원 액터플러스 연기학원 유승관 원장은 학생들에게 한예종, 중앙대, 동국대, 한양대, 세종대, 성균관대, 건국대, 경희대, 단국대, 서울예대 등 메이져 대학들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. 유승관 원장에 따르면, 2019학년도 수시입시 중 실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‘제시대사’이다. 제시대사는 그 어떤 실기 시험과도 차별화될 만큼 개인 별 변별력을 볼 수 있는 과목으로서 합격의 당락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항목이다. 제시대사를 잘 표현 할 수 있는 노하우는 특별하지 않다. 당일에 제시해 주는 제시대사가 무엇이 나올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. 연기대사, 수필, 시낭송, 그밖에 아나운싱 등 수험생을 난처하게 만드는 대사가 무작위로 나온다. 제시대사의 배점은 자유연기, 특기와 같은 만큼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, 학생들 대부분 자유연기에 치중하는 경향을 보인다. ‘자유연기’와 ‘특기’는 다들 열심히 준비해 오는 부분이기 때문에 큰 차이를 낼 수 없다. 그렇기 때문에 ‘제시대사’가 반전의 기회이자 당락의 기준점이 된다. 유승관 원장은 “모든 수험생이 ‘제시대사’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, 준비가 어렵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거나 준비하지 않고 실기에 참여하는 현실”이라고 밝혔다. 액터플러스 연기학원에서는 그 제시대사의 해법에 대해 8, 9, 10월 세 달에 걸쳐 체계적인 연기 훈련을 통해 전수하게 될 것임을 전했다. 원장은 또한 합격의 해답에 대해 “제시대사를 실연할 때 자신의 화술을 뱉으려 하지 말고, 내 대사를 들을 때 해답이 보일 것”이라고 당부했다. 액터플러스 연기학원의 합격생은 대부분 ‘제시대사’를 통해 승부를 걸어 합격의 기쁨을 누린 것이라고도 원장은 밝혔다. 잠실연기학원 액터플러스 연기학원은 단체반 한 반에 8명 이상 받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며, 단체레슨이나 개인 레슨 한 회당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으로 ‘연기학원 추천’ 및 ‘예고 입시학원 추천’ 물망에 올라 있는 곳이다. 방송연기학원 액터플러스 연기학원은 최소의 비용으로 그 이상의 값어치를 얻을 수 있는 입시연기학원으로 알려져 있으며, 성인연기학원, 강남연기학원, 주말연기학원 등을 찾는 연영과입시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. 수업은 요일 및 시간 등을 자유 선택해 무제한 받을 수 있으며 유선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입시생을 상시모집하고 있다.